코카-콜라, 첫 번째 썸머 트립인 ‘코-크 풀 시네마 파티’ 출발 현장 공개

2019-07-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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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 풀 시네마 파티 출발 현장 공개하며 2019 여름 캠페인 코-크 썸머 트립 시작
코-크 썸머 트립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 선사

코카-콜라가 코-크 풀 시네마 파티의 출발 현장을 공개하며,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낯설렘의 경험을 선사할 코-크 썸머 트립의 첫 발을 내딛었다. / 코카-콜라
코카-콜라가 코-크 풀 시네마 파티의 출발 현장을 공개하며,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낯설렘의 경험을 선사할 코-크 썸머 트립의 첫 발을 내딛었다. / 코카-콜라

코카-콜라가 ‘코-크 풀 시네마 파티 (Coke Pool Cinema Party)’의 출발 현장을 공개하며,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낯설렘의 경험을 선사할 ‘코-크 썸머 트립(Coke Summer Trip)’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 코카-콜라의 여름 캠페인 코-크 썸머 트립은 무더운 여름과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낯설렘 가득한 여행을 통해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7월 19일 코카-콜라는 첫 번째 썸머 트립인 코-크 풀 시네마 파티의 출발 현장을 공개했다. 시원한 물과 함께 영화를 색다르게 즐기는 영화 트립 출발을 위해 집결 장소에 모인 참가자들은 코카-콜라 캠핑카 앞에서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거나 진행자 유브이(UV), 오스틴 강과 함께 단체 기념 사진을 찍으며 코-크 풀 시네마 파티에 대한 짜릿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참가자들은 뮤지션 유브이의 멤버 유세윤과 뮤지, 스타 셰프 오스틴 강과 함께 코카-콜라 캠핑카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가평으로 이동한 후, 물 위에서 짜릿하게 영화를 감상하고 오스틴 강과 함께 영화 속 메뉴를 즐긴다. 또한 영화 속 음악을 라이브로 감상하고 DJ와 함께 풀 파티를 즐기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낯설렘을 경험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콘셉트를 통해 짜릿한 낯설렘을 느낄 수 있는 코-크 썸머 트립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코-크 풀 시네마 파티를 시작으로, 코카-콜라는 7월 27, 28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는 하늘 위 열기구를 타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8월 24, 25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 레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코-크 레트로 비치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코-크 썸머 트립은 코카-콜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CokePLAY(코-크 플레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고 싶은 썸머 트립을 선택해 응모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8월 24, 25일 진행되는 코-크 레트로 비치는 8월 11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1등 당첨자에게는 1박 2일 동안 썸머 트립을 함께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고, 2등에게는 레트로 비치 1일권 티켓 1매가 제공된다.

home 이지은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