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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제27대 김영권 장성부군수 이임

    • • ‘옐로우시티 장성의 변화와 성장 중추적 역할’ 평가…
    • • 신임 제28대 김종기 부군수 취임

    김영권 부군수와 유두석 장성군수, 김 부군수의 영부인 이미숙 여사(왼쪽부터)가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7대 김영권 장성부군수가 이임했다.

    김 부군수는 7월 18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군청 직원 200여 명으로부터 뜨거운 환송과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김 부군수는 장성군 북일면 출신으로, 1981년 여수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장성군에서는 지난 2003년 10월부터 2006년 1월까지, 서삼면장과 산림과장으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다.

    이후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2013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교육지원과장과 노인장애인과장, 의회사무처 정책담당관을 거쳐 재작년 8월 장성부군수에 임명되었다.

    김 부군수는 이임사에서 “지금 우리 장성은 한층 품격이 높아지고 있으며 밝은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면서 “열심히 일 해온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으며, 이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원하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권 부군수는 재직 동안 황룡강 가을 노란꽃잔치의 2년 연속 100만여 명 방문 기록과, 20년 역사의 장성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꽃길의 조합을 통해 지난 5월 새롭게 선보인 ‘(홍)길동무 꽃길축제’의 성공 등 옐로우시티 장성의 변화와 성장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또 T/F 팀을 이끌어 ‘푸드플랜’과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군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할 수 있는 대규모 공모사업에 장성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는 등 고향땅 장성의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김 부군수님은 재직 기간 동안 직원들에게 바람막이이자 나침반, 멘토가 되어주셨다”면서 “위대한 장성을 만들어가는데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 군수는 “고향의 발전을 위해 쏟아주셨던 애정과 열정을 잊지 마시고, 항상 옐로우시티 장성을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새로 취임하는 제28대 김종기 장성부군수는 1986년 광양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전라남도 전입 후 F1 조직위원회 기획행정팀장과 의회사무처 총무담당, 정책기획관 기획담당 등을 역임했다. 이어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파견과 산림자원연구소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거쳐 18일자로 장성군 부군수에 취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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