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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8월호 표지는 '뜻밖의 여성 주인공'이 장식했다

    • • 맥심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8월호 표지와 목차 공개
    • • “대도서관 이후 맥심 모델로 발탁된 유일한 개인 방송인”
    이하 '맥심 코리아' 홈페이지

    스트리머 '잼미'가 남성잡지 '맥심'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인터넷에서 개인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가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한 건 이례적이다. '대도서관'이 맥심 2018년 11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적은 있다.

    맥심 코리아는 표지와 목차 등 2019년 8월호 일부 내용을 최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단연 눈길을 끈 부분은 표지 모델이었다. 맥심은 표지에 "잼미의 여름방학"이라는 제목으로 잼미 사진을 넣었다.

    맥심은 "방송 켠 지 4달 만에 전국구, 대도서관 이후 맥심 표지 모델로 발탁된 유일한 개인 방송인. 논란과 이슈의 연속.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개인 방송 스타"라며 잼미를 소개했다.

    맥심은 "아빠 미소 절로 짓게 만드는 귀여운 얼굴로 인터넷 방송계를 점령한 스트리머 잼미. 맥심의 표지마저 꿰찬 그녀가 말하는 논란의 진실은?"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잼미는 '여름방학'을 콘셉트로 화보를 찍었다. 깊게 파인 빨간색 줄무늬 상의와 길이가 짧은 하늘색 원피스 패션은 눈길을 끌었다. 

     

     

    잼미는 최근 일명 '꼬카인(남성 성기+코카인)'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잼미는 트위치 생방송에서 바지에 손을 넣은 뒤 냄새 맡는 시늉을 했다. 

    논란이 일자 잼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잼미는 "최근 생방송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 사용한 단어들로 인해 특정 집단에서 활동한다는 루머가 있다"며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잼미는 "얼마 전 트위치에서 한 행동으로 불편하게 느낀 시청자들이 있었을 것이다.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온라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짤방을 표현한 것뿐"이라며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러나 나를 매도하지는 말아달라"고 했다.  

    손기영 기자 mywan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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