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불균형과 차별해소는 전주특례시로”…정동영, 진영 장관에 강력 요청

    •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지난 3월 전주시 특례시 지정법안 대표발의

    정동영대표실

    민주평화당 정동영(전북 전주병) 대표가 23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전주특례시 지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북 현안 관련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자리에서 "전주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것은 그동안의 불균형과 차별을 시정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인 만큼 전주특례시 지정이 성사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전주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법안에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 위원들이 모두 참여한 만큼 행정안전부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에 진영 행안부장관은 "여러 지역의 입장을 참고해서 국회에서 논의되는 바에 따라 검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정 대표측은 전했다.
      
    정동영 대표는 지난 3월 전라북도와 충청북도 여야 국회의원 23명과 함께 전주시 특례시 지정법안을 초당적으로 대표발의하고, 전북·청주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전주와 청주의 특례시 지정을 촉구한 바 있다.
      
    정 대표가 대표발의한 전주시 특례시 지정법안(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는 물론, 행정수요가 100만 이상인 대도시나 도청 소재지인 대도시 가운데 특례시 지정을 요청한 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주시 특례시 지정법안' 발의에는 정동영, 강창일, 김관영, 김광수, 김영호, 김종회, 김한정, 도종환, 박주현, 변재일, 안호영, 유성엽, 오제세, 이용호, 이춘석, 장정숙, 정우택, 정운천, 정인화, 조배숙, 주승용, 황주홍, 홍익표 등 여야 국회의원 23명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전북 현안 관련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에는 정동영 대표를 비롯해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박성일 완주군수, 최등원 완주군의장, 임상규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안호영 국회의원, 김광수 국회의원, 김관우 전북대학교 부총장, 박성팔 천주교 전주교구 총대리신부, 성우 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 주지스님, 김종술 전주기독교연합회장, 한은숙 원불교 전북교구장 등 전북지역 4대 종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성수 기자 presskim@wikitree.co.kr

우측 영역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SPONSORED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