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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병원” 돈 벌다 쓰러진 수퍼비

    • • 병원에서 주삿바늘 꽂고 있는 영상 올린 수퍼비
    • •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동해
    래퍼 수퍼비가 일을 하다 병원에 실려 갔다고 고백했다.

    수퍼비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병실에 있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돈을 벌다 쓰려졌다"라며 "눈을 떠보니 병원"이라고 말했다.

    수퍼비는 "언제까지 이렇게까지 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나"라고 자조적으로 얘기했다. 그는 팔에 주삿바늘을 꽂고 있었다.

    이하 수퍼비 인스타그램


    수퍼비 팬들은 최근 수퍼비가 무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힙합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수퍼비가 많은 스케줄을 보내며 수면 부족 상태인 것 같다고 얘기했다.

    실제 수퍼비는 근래 많은 활동을 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수퍼비는 소속사 영앤리치와 함께 랩 오디션 프로그램 '수퍼비의 랩학원'을 촬영하며 후계자 양성에 나섰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보며 래퍼들 랩을 평가했다.

    수퍼비는 골프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그는 지난 15일 유튜브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 게재된 'FLEX ZONE : 영앤리치의 내일은 골프왕'에 소속사 래퍼들과 참여했다.

    수퍼비는 본업 래퍼 활동도 계속 이어갔다. 그는 지난 17일 곡 '골프왕'을 출시했다.

    빈재욱 기자 binjaewoo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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