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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재업체 나부랭이가…” S전자 임원이 했다는 말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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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너가 개발 성공하면 특별진급 약속”
  • • “이미 시험생산… 10월 초까진 정상화”
  • • “성공못해도 딴나라 소재 사용하면 돼”
글과 관련이 없는 픽사베이 자료사진입니다.

‘S전자 임원 친구를 만나 전해들은 말’이라는 제목의 글이 누리꾼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뒤 삭제된 이 글은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 ‘펌글’ 형식으로 다시 올라와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글쓴이에 따르면 임원 친구는 일본이 반도체 소재에 대한 한국 수출을 규제했지만 이미 대책이 마련돼 있다면서 ▲이미 내년 초까지 사용할 수 있는 소재를 대량 주문해서 확보해둔 것은 물론이고 ▲이미 개발을 완료해 샘플을 시험생산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글쓴이는 ‘오너가 개발에 성공하면 특별진급을 약속했다. 개발부터 정상화까지 2개월이면 될 거 같다. (정상화 시기는) 9월에서 10월 초로 예상한다. 설사 개발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급하면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수입한 소재를 사용하면 된다’고 임원 친구가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소재업체 나부랭이가 반도체 IDM(종합반도체업체)과 세트업체에 무모하게 덤벼든 상황이며 전혀 걱정 될 게 없다는 것이 결론”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S전자 임원 친구를 만나 전해들은 말>의 전문.

1. 일본 수출 규제가 한국 경제의 대들보인 반도체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지만 정치적 갈등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
2. 규제 이전에 아사이글라스와 호야에게 내년 초까지 사용 할 수 있도록 대량주문해서 확보되어 있다.
3. 오너의 지시가 떨어졌다. 개발 성공 시 특별 진급은 물론 관련부서에 전부 인사고과에 반영하여, 부서에서 밀어주도록 조치되었다.
4. 엔지니어들중 특별한 인원을 제외하고는 휴가를 전부 반납했다. 물론 자의적보다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가 크다.
5. 개발부터 정상화까지 2개월이면 될거같다. 9달에서 10월초 예상한다.
6. 이미 개발은 완료되었고 양산화는 아니며 샘플 시험생산중이다.
7. 개발 못해도 급하면 독일, 네덜란드 거 사용하면 된다.
8. 일부 일본기업업체에서는 한국으로 들어오면 사용해줄건지 지속적으로 문의가 들어오고있다고 함.
9. 도쿄공화국, JSR은 회사 존패가 달렸다고 살라달라고 애원중이라함.

결론 : 소재업체 나부랭이가 반도체IDM과 세트업체에 무모하게 덤벼든 상황이며, 전혀 걱정 될거 없다 함.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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