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아이돌 수준이라는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서이준
2019-08-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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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예고 재학 중인 2002년생으로 치어리더 활동과 학업 병행해
박기량 “항상 성실하게 미리 와 있고 어린 나이에도 힘든 내색 안 해”
치어리더 서이준 씨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2년생인 서이준 씨는 한림예고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학업과 치어리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달 8일 서이준 씨는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시험 시작"이라며 "시험 끝나고 빨리 사직 가야지"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현재 롯데 자이언츠와 우리카드 위비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박기량 씨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박기량 씨는 서이준 씨에 대해 "항상 성실하게 미리 와 있고 진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도 안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서이준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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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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