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그 순간] 시원한 물세례로 우승 기운을
2019-08-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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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 20분 김제시민운동장에서 여고부 결승
한국 중·고연맹회장기 대회에서 일곱 차례 우승을 차지한 태장고가 1일 오후 5시 20분 우승을 향한 스틱을 손에 잡는다.
전북 김제에서 막을 올린 한국 중·고연맹회장기 전국하키대회는 오는 2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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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기자
news9wiki@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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