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그 순간] 시원한 물세례로 우승 기운을

2019-08-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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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시 20분 김제시민운동장에서 여고부 결승

태장고 선수들이 지난 7월 28일 조별경기를 승리한 후 경기장 인근 물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조주연 기자
태장고 선수들이 지난 7월 28일 조별경기를 승리한 후 경기장 인근 물분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조주연 기자

한국 중·고연맹회장기 대회에서 일곱 차례 우승을 차지한 태장고가 1일 오후 5시 20분 우승을 향한 스틱을 손에 잡는다.

전북 김제에서 막을 올린 한국 중·고연맹회장기 전국하키대회는 오는 2일 막을 내린다.

home 조주연 기자 news9wiki@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