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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한국!” 일본 작가에게 조롱당하고 있는 한국

    • • 한국이 화이트리스트 제외 된 것 축하한 일본 작가
    • • “한국인 없는 쓰시마섬 놀러 가볼까”라고 하기도
    일본 유명 작가가 한국이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된 것을 조롱했다.

    이하 햐쿠타 나오키 트위터

    지난 1일(현지 시각) 일본의 극우 성향 소설가 햐쿠타 나오키(百田尙樹)가 자신의 트위터에 "해냈어!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정!"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 한국이 어떤 보복 조치를 취할지 기대된다. 힘내세요. 저력을 보여줘!"라며 한국 내 분위기를 조롱하는 듯한 말을 덧붙였다.


    그는 이날 오전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일본 정부 결정을 언급하며 "한일 관계 전환점이 될 뿐만 아니라 일본이라는 국가에 큰 전환점이 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라는 트윗을 추가로 게재했다.

    그는 또 다른 글에서 "쓰시마(대마도)에 한국인 관광객이 감소 중이라고 들었다"며 "이번 여름에는 한국인이 없는 쓰시마로 관광을 떠나볼까"라고 말했다.



    햐쿠타 나오키는 지난 2006년 소설 "영원의 제로"를 출간해 유명세를 떨쳤다. "영원의 제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로센 전투기와 자살 돌격대를 미화한 내용으로 역사를 왜곡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문유림 기자 moonyur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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