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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인간미를 잃어가나” 새벽 감성 충만했던 스윙스

    • • 래퍼 스윙스 감성 고백 글에 팬들 반응은 엇갈려
    • • 최근 고민들과 함께 새 앨범 홍보, 주변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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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요한은그냥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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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스윙스가 새벽 감성 가득한 글을 올렸다.

    13일 새벽, 스윙스는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사는 걸로 자신을 벌하는 사람들이 지구에 많이 존재하는데 나도 그 사람들 중 하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문제는 그렇게 일이 많다 보면 모든 것을 어느새 60% 정도만 열심히 하게 된다"며 "요즘 내가 그렇다. 그런데 그 와중에 일을 더 벌린다. 멈추는 방법을 가끔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스윙스는 "사업과 음악, 30대 중반 정체성이 흔들리는 한 남자의 삶에 대해 너무 이야기하고 싶으니 (앨범을) 꼭 들어달라. 이 앨범은 정말 클래식이 되게 하겠다"고 새 앨범도 언급했다.

    그리고는 "내 사람들, 팬들 미안하고 고맙다. 내가 점점 인간미를 잃어가는 게 아닌가 요즘 걱정되는데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댓글 반응은 엇갈린다. 최근 논란을 낳고 있는 Mnet '쇼미더머니' 지조 탈락과 스윙스 자체에 대한 평가를 분리하고 있었다.

    "(쇼미더머니) 편파 심사로 시끄럽다"면서도 "스윙스가 흔들리지 않으면 좋겠다"는 댓글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남겼다. "스윙스가 다 좋은데 지조는 (쇼미더머니에서) 잘했다", "스윙스 팬이지만 지조 탈락은 실망이다"라는 댓글도 많은 공감을 받았다.

    권상민 기자 sangmin8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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