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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000만 원”... 대한민국 육군, 9월에 '현실판 배그 대회' 열린다

    • • 육군, 강원도 인제시 `제 7회 과학화전투훈련경연대회` 개최
    • • 최첨단 장비로 실전 같은 서바이벌 게임 즐길 수 있는 대회
    '제 7회 과학화전투 경연대회' 공개 포스터 / 네이버 카페 '과학화 전투 훈련단'

    대한민국 밀덕들과 서바이벌 게이머들의 가슴을 뜨겁게 태울 현실판 '배틀그라운드' 대회가 열린다. 

    지난 11일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KCTC)과 강원도 인제군은 다음 달 20일부터 22일까지 '제 7회 과학화전투 경연대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과학화전투 경연대회'는 레이저, 영상, 데이터 통신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실전 같은 전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대회이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이하 셔터스톡

    모든 대한민국 서바이벌 게이머들의 축제이면서 이들의 전투능력을 모조리 확인할 수 있는 살벌한 게임으로도 불리고 있다. 

    참여는 전 국민이 할 수 있으며 팀당 15명으로 구성돼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전원 군인으로 구성된 팀은 제외된다. 현역 군인인 경우 팀원의 일부로는 참여할 수 있다. 

    종목은 야지 공격전투(34팀)과 건물 지역 공격전투(52팀)총 2종목이며 1가지 종목만 참여할 수 있다. 경연 대회 외에도 미니 공격전투, 산악지역 공방전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배틀그라운드 게임 플레이 장면 / 카카오 게임

    경기방법은 각 경기당 20분 내외로 진행된다. 탄약은 1인당 30발이 제공되며 같은 팀 사망자의 탄약을 획득 후 사용할 수도 있다. 시작하자마자 사망하는 유저들을 위해 부활 기회도 1회 제공한다. 

    참가비는 팀당 20만 원이다. 참가비는 행사 참여자들의 보험비로 일부 사용되고, 행사장 내에 마련된 푸드트럭, 인제 시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형식으로 다시 지급된다. 

    총상금은 약 1000만 원 규모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이다.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되니 서바이벌 게임 마니아라면 팀원을 빨리 모아서 신청하는게 좋다. 

    신청은 네이버 카페 '과학화전투 훈련단'에서 할 수 있다. 

     

    심수현 기자 ssh665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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