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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괴성 지르는 타자와 노려보는 투수 신경전 (영상)

    • • 13일 롯데자이언츠 KT위즈 경기
    • • 7회말 롯데 김원중 선수와 KT 강백호 선수
    네이버TV, 'KBO리그 롯데 홈경기 영상'

    공이 파울이 되자 타자는 괴성을 질렀고 투수는 타자를 끝까지 노려봤다. 양 선수간 팽팽한 신경전이 눈길을 끌었다.

    신경전 주인공은 KT 위즈 강백호 선수와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선수였다.

    13일 KBO 롯데와 KT 경기 7회초 1아웃 3볼 1스트라이크 상황이었다. 김원중 선수는 강백호 선수를 상대로 5번 째 공을 던졌다.

    강백호 선수는 왼쪽 펜스를 넘기는 파울이 되자 외마디 괴성을 질렀다.

    강백호 선수의 괴성에 투수 김원중 선수는 심기가 불편해 보였다.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김 선수는 눈길을 피하는 강 선수를 끝까지 노려봤다.

    해설위원들은 김원중 선수 표정을 보고 "뭐지? 뭐하자는 거지?"하는 표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선수가 던진 6번 째 공은 내야 땅볼이었다. 홈으로 던져 득점은 막았지만 1루에서는 살아남아 병살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김원중 선수는 투수로 2012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데뷔했다. 강백호 선수는 외야수로 2018년 KT 위즈에 입단해 데뷔했다.

    이하 네이버TV 'KBO리그 롯데 홈경기 영상'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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