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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혁신도시 인구 2만5천명 돌파

    • • 첫 입주 5년 2개월만에 약 10배 증가
    • • 평균연령 31세...전국 혁신도시중 가장 젊어

    충북혁신도시 / 연합뉴스

    충북(진천음성) 혁신도시 주민등록 인구가 지난 7월말 2만 5천명을 넘어섰다. 

    입주가 시작된 2014년 2,638명이었던 인구는 불과 5년 2개월 만에 약 10배인 25,018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인구 증가율은 2년 연속 1위(17년 35%, 18년 39%), 인구 규모는 16년 8위 , 17년 6위, 18년 3위에 해당한다.

    이러한 혁신도시의 인구 증가에 힘입어 덕산면이 지난 7월 1일 읍으로 승격됐고, 혁신도시가 속해 있는 덕산읍+맹동면 1읍 1면의 인구가 7월말 36,983명에 이르고 있다.

    충북혁신도시 인구는 그동안 공동주택 입주시기에는 매월 700~800명, 평상시에도 200~300명씩 증가하고 있고, 도외 전입률도 33%에 이르는 등 수도권 등 외지에서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특히, 20대 이하 40%, 30~40대 45%로 젊은 인구가 밀집되고 있고, 평균 연령 31세로 전국 혁신도시중 가장 젊다.

    올해 말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혁신도시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공동주택 15개 단지의 입주가 끝나면 인구는 4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유인웅 도 혁신도시발전추진단장은“충북혁신도시 주민등록 인구 2만 5천 돌파는 대대적인 정주여건 확충과 살기 좋은 명품 혁신도시 조성의 결과이며, 앞서 수립한 충북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과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을 본격 추진하게 되면 ‘혁신도시 시즌2’의 전국 선도 실현을 통한 새로운 혁신도시 성공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원 기자 myglorybox@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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