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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형 면한 유튜버 '밴쯔'에게 또 하나의 고비가 찾아왔다

    • • 12일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500만원이 선고된 밴쯔
    • • 다이어트에 특효 있는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한 혐의
    유튜버 밴쯔 / 이하 연합뉴스

    징역형을 면한 '먹방 유튜버' 밴쯔(정만수)에게 또 하나의 고비가 찾아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징역형을 구형했던 검찰이 밴쯔에게 선고된 형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했다.

    검찰은 "피고인에게 선고된 형이 너무 가벼워 2심 판결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달 18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밴쯔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밴쯔 역시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밴쯔는 최근 대전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정확한 항소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법리 오해를 주장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밴쯔 측은 1심 재판 내내 "소비자를 속일 의도가 없었고 일반인 체험기를 SNS에 올린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법원은 조만간 항소심 재판부를 배당할 예정이다. 

    밴쯔는 자신이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업체 '잇포유'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지난 12일 1심 재판부는 밴쯔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손기영 기자 mywan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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