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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받는다” 'PD수첩'이 작정하고 파헤친다는 '프듀X101' 투표 조작

    • • PD수첩`, “`프듀X101` 논란 다루겠다” 예고
    • • 경찰, `투표 조작 논란 언급된 녹음 파일 발견해
    MBC 'PD수첩'이 최근 논란되고 있는 Mnet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 순위 조작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고 예고했다. 

    PD수첩 측은 지난 20일 SNS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과 관련한 제보를 받는다"라고 말했다.


    '프듀X' 측은 생방송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달 19일 '프듀X' 마지막 방송에는  최종 데뷔 확정 멤버를 결정짓는 파이널 생방송 문자 투표가 진행됐다. 이날 생방송 문자 득표수와 함께 최종 데뷔 멤버가 발표됐다. 

    하지만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파이널 생방송 문자투표 득표수 차이가 일정하게 반복되는 점을 근거로 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논란이 계속되자 엠넷은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엠넷 측은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며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경찰이 '프듀X' 제작진 사무실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당시 경찰은 제작진 휴대전화에서 투표 정황이 직접적으로 언급된 녹음 파일을 발견했다. 

    엑스원 인스타그램

    유주희 기자 uujuh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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