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한 잔” 오늘자(21일) 여행지서 아재미 폭발한 이병헌

2019-08-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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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생 이병헌이 여행지서 찍은 사진
휴가지서 모히또 마시다 '내부자들' 명대사 떠올린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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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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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49) 씨가 휴가지에서 영화 '내부자들'의 유명 대사를 떠올리게 하는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이병헌 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병헌은 바다 배경이 돋보이는 풀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그는 모히토 한 잔을 지그시 바라보는 포즈를 취했다.

"모히토에서 몰디브 한 잔"은 영화 '내부자들'에 등장하는 이병헌 씨 인기 명대사 중 하나다.

이병헌 씨는 올해 영화 '백두산'과 '남산의 부장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하 영화 '내부자들' 스틸컷
이하 영화 '내부자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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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리지날 의수 #내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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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