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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8년차 단골의 가장 맛있는 커피 찾기’ 블라인드 테스트 동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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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섯가지 커피 중 스타벅스 찾기 실패
  • • 가장 입맛에 맛는 제품은 편의점 커피




8년차 스타벅스 단골은 과연 스타벅스 커피의 맛을 구분할 수 있을까. 유튜브 방송 ‘Joe튜브’에 최근 ‘실험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스타벅스 8년차 누나는 수많은 커피 중에 어떤 커피를 제일 맛있어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유튜브 진행자의 누나가 눈을 가리고 스타벅스 커피를 골라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실험에 사용한 커피는 모두 다섯 가지였다. 편의점 커피 한 잔, 동네 카페 커피 2잔, 스타벅스 커피 한 잔, 투썸플레이스 커피 한 잔이 사용됐다.

진행자의 누나는 8년 넘게 스타벅스에 충성했다면서 쉽게 스타벅스 커피를 고를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동생인 진행자는 누나의 말을 신뢰하지 않았다.  

눈을 가리고 커피를 음미하기 시작한 진행자의 누나는 동네 커피는 자기 취향이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다. 거기까진 괜찮았지만 스타벅스 커피도 “이건 아니야!”라고 말하며 단호하게 외면했다. 심지어 가장 맛없다면서 단칼에 스타벅스 커피를 내쳤다.

결국 진행자의 누나는 스타벅스 커피를 찾지 못한 채 블라인드 테스트를 마쳤다. 다만 진행자 누나는 자기 입맛에 맞는 커피가 있다고 말했다. 바로 편의점 커피였다. 편의점 커피가 가장 맛있다며 ‘엄지 척’을 외쳤다. 안대를 푼 진행자 누나는 뒤늦게 스타벅스 커피에 대해 “눈을 가렸을 땐 왜 이 맛이 안 났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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