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첫사랑 기억 조작하는 김소현 비주얼

2019-08-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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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김소현 비주얼에 남성팬들 심쿵
천계영 웹툰 원작 '좋아하면 올리는', 22일 넷플릭스 첫 방영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여주인공 배우 김소현 씨가 청순한 미모로 팬들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22일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을 공개했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은 천계영 작가가 집필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은 2014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지금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반경 10m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소현 씨는 과거의 상처를 숨기고 꿋꿋하게 살아가다 좋알람 어플 탄생과 함께 찾아온 선오(송강)와의 첫사랑에 설레는 인물 김조조를 연기한다.

드라마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너무 첫사랑같이 생겼다. 기억 조작 너무 설렌다", "웹툰 드라마는 늘 실망해서 안 보는데 괜찮은 듯, 김소현 너무 이쁘다", "김소현은 어쩜 이렇게 연기를 잘하냐"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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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울리는???? #김조조 #LOVEALARM #NETFLIX #netfli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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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