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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사람 엿 먹이는 거?” 현재 '쇼미더머니8'이 욕먹고 있는 이유

    • • 패자부활전 진행 후 1:1 경연서 이긴 래퍼들 방출…
    • • “이럴 거면 특별 심사위원은 왜 부른 거냐”, “이게 `인맥 힙합`이지 뭐냐”
    '쇼미더머니8'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들은 분노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3차 1:1 크루 배틀을 마친 래퍼들의 4차 크루 대항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3차에 이어 4차에서도 지난 시즌에서 활약했던 프로듀서 및 참가자들이 특별 심사 위원으로 등장해 두 팀의 우열을 가렸다.

    특별 심사위원 더 콰이엇, 팔로알토, 주노플로, 차붐, 릴보이 등은 오직 꾸며진 무대만을 보고 심사를 진행했다. 결국 1:1 크루 배틀에서는 BGM-v 크루가 40 크루를 꺾고 승리했다. 

    대거의 실력자들이 탈락했다. 이에 40 크루의 매드클라운은 제작진과 상대 BGM-v 크루에게 패자부활전을 제안했다. 두 크루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펀치넬로, 릴타치, 김승민을 부활시켰다. 

    이하 M.net '쇼미더머니8'



    이어 프로듀서들의 음원 미션이 진행됐다. 40 크루는 '담아', BGM-v 크루는 '요란'을 신곡으로 내놨고, 40 크루의 곡이 관객 투표로 우승했다. 

    이후 다음 관문으로 이어가기 위해 각 크루는 최종 11인을 선정, 나머지 래퍼들을 경연도 없이 방출시켰다. 

    패자부활전으로 부활한 펀치넬로, 릴타치, 김승민 등은 살아남았고, 당당히 1:1 배틀을 통해 합격한 야누, 에피텐트, 머쉬베놈, 에이체스, 안병웅 등이 어이없이 방출됐다. 



    방송이 나가자 시청자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다수의 시청자들은 제작진과 프로듀서들의 잘못된 심사 시스템, 기준을 지적했다. 

    "대놓고 사람 엿 먹이냐", "1:1 배틀로 이긴 사람들은 경연 한번 못해보고 바로 방출당했다", "이게 '인맥 힙합'이지 뭐냐", "안병웅 스타일이 한결같으면 너네도 음악 접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지조 떨어뜨리고 유자 붙이더니 원석을 모른다", "에이체스 쇼미 8년 만에 드디어 빛 보나 했더니 한순간에 물거품", "애초에 인원 초과면 패자부활전을 하지 말았어야지", "이럴 거면 특별 심사위원은 왜 데리고 왔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네이버 캡처

    윤희정 기자 needju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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