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결국 이렇게…” 벌금형 받은 밴쯔가 자숙 일주일 만에 올린 영상으로 나타난 결과

    • • 자숙기간 일주일 만에 시즌 2 예고 영상 올린 밴쯔
    • • “시즌 2부터는 다양한 내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뉴스1

    먹방 유튜버 밴쯔(정만수) 채널 구독자가 200만 명대로 떨어졌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밴쯔'에는 '벤쯔 시즌 2 초심이란 짜장면 한 그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밴쯔는 유튜브 방송 시즌 2를 예고했다.

    유튜브, 밴쯔

    밴쯔는 동료 조진영 씨에게 "시즌 2는 컨셉을 바꿔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즌 1 컨셉은 어른들 앞에서 예의 바르게 식사하는 모습이었다"라며 "시즌 1에서 예의바르고 착한 것만 보여드렸다면 시즌 2부터는 다양한 내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밴쯔는 "나도 우리끼리 있을 땐 욕도 하고 그러지 않냐"라며 "밖에서 그 모습을 보는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예의 바른 모습만 보여드리니까 방송에서 내가 '가식을 떤다'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밴쯔가 해당 영상을 올리자 유튜브 채널 '밴쯔'에는 그의 빠른 복귀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이용자들은 "1년간 자숙해도 모자른데 1주일 만에 시즌 2 영상이라니…", "성의 없는 사과 영상 한두 번 올리고 바로 먹방 영상이냐", "영상 올라온 거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다른 유튜브 이용자들은 "누가 착한 척해 달랬냐", "잘못을 뉘우치는 방법을 전혀 모르는 사람인 것 같다" 등 시즌 2를 예고하면서 한 말에 대해 비난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유튜브 통계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약 2만 명의 구독자가 밴쯔 유튜브 채널을 구독 해제했다. 최근 한 달 동안 약 16만 명의 이용자가 구독을 해제해 25일 오후 12시 기준 밴쯔 채널 구독자는 총 299만 3728명이다. 

    지난 12일 밴쯔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건강 기능식품 업체 '잇포유' 제품 기능을 과장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사과 영상을 올리며 반성하는 듯 보였다. 그렇지만 '악플 읽기' 콘텐츠를 올리며 시청자들 의견을 반박하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 또 사과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유주희 기자 uujuhee@wikitree.co.kr

우측 영역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SPONSORED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