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몰랐어?” 영화 엑시트에 숨겨진 5가지 사실
2019-08-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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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따따따'가 뭐지?”
배우 조정석과 윤아 주연의 재난 영화 ‘엑시트’ 흥행 열기가 뜨겁다.
개봉 25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엑시트'는 26일 하루 5만 9223명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842만 1499명.
이상근 감독과 주연 배우 조정석, 임윤아는 ‘800만 돌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알고 보면 더 쏠쏠한 엑시트에 숨겨진 5가지 사실을 소개한다.
'엑시트'는 재난탈출 코미디 액션영화다.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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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편집·디자인 | 김이랑 비주얼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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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랑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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