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내밀고' 똑바로 누워자던 강아지 근황
2019-08-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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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살고 있는 시츄 '파닝닝'
이 자세가 제일 편한 자세라고...
압도적 귀여움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뒤흔들었던 '누워서만 자는 개' 파닝닝
전보다 많이 자랐지만 여전히 그렇게 잔다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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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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