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추석 연휴에 호텔 셰프의 명절 음식 먹으며 호캉스

2019-08-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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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이 즐길 수 있는 미니 추석 고메 박스가 제공
11일부터 15일까지 투숙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추석 패키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추석 패키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는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호텔 셰프가 만들어준 명절 음식 먹으며 편하게 호캉스를 할 수 있는 추석 패키지를 선보인다.

올해 선보이는 추석 패키지는 ▲객실 1박 ▲푸드익스체인지 조식 2인 ▲미니 추석 고메 박스 ▲키즈존 무료 이용 ▲피트니스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해당 패키지에는 호텔 셰프의 요리를 간편하게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기존 ‘고메 박스’의 추석 버전으로 심플하게 1∼2인이 즐길 수 있는 미니 추석 고메 박스가 제공된다. 미니 추석 고메 박스는 프리미엄 전 3종과 궁중 잡채, 송편으로 알차게 준비된다. 그 외에도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인 푸드익스체인지에서의 조식 2인이 포함되어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다.

추석 패키지는 여유로운 공간의 레지던스 객실인 스튜디오 객실과 디럭스 1베드 객실 중에 선택 가능하며, 오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투숙할 수 있다. 가격은 스튜디오 객실 24만9000원, 디럭스 1베드 객실 28만9000원부터이다.

home 장원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