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행복이지” 가녀린 팔뚝·마른 몸매 드러낸 유이 최근 사진
2019-08-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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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지인들과 찍은 사진 올린 유이
과거 살이 너무 빠지자 '건강 이상설' 제기된 유이
유이가 가녀린 팔뚝과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했다.
유이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런 게 행복이지. 사랑해"라고 올렸다. 유이는 검은색 점프슈트를 입고 검은색 모자를 썼다. 그는 마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에서 유이 가녀린 팔뚝과 날카로운 턱선이 드러냈다.
30일 오센은 유이 측근과 단독 인터뷰를 했다. 유이 측근은 "유이가 일부러 다이어트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유이 체중이 늘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유이 깡마른 모습에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어머! 어제 제 사진 때문에 많은 분이 걱정하셨군요"라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유이는 한 때 '꿀벅지'가 상징일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지만 최근엔 마른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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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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