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 건졌다!!”, 연예인도 직접 찾아간다는 셀프 촬영관
2019-08-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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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설리, 손나은, 공효진 등 유명 연예인들 방문
자연스러운 모습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인기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찾아간다는 포토매틱 스튜디오가 인기입니다.
지난 28일 가수 하니는 인스타그램에 "훠터매틱"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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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ahnhani_92)님의 공유 게시물님,
셀프 스튜디오 포토매틱이 떠오르는 이유는 포토그래퍼 없이 편안하게 촬영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팅된 카메라와 준비된 조명 앞에서 사진사 없이 직접 리모컨 버튼을 눌러 자기만의 포트레이트를 찍을 수 있는 곳 입니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기며, 흑백 사진이 기본이라 감성 있는 사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포토매틱에서 찍은 셀럽들 다양한 인생 샷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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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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