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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세계장미축제” 뜨거웠던 인기, 데이터로 입증

    • • 2019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에서 인기 대상 수상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곡성세계장미축제가 29일 서울 KT올레스퀘어에서 개최된 2019년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대상에서 ‘신예인기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은 매일경제,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고려대학교 빅데이터 융합사업단, KT, BC카드, 다음소프트가 공동으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지역축제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1,290여개의 축제를 대상하며, 관광객 소비지출 및 SNS 노출 수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평가를 진행한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40,000㎡의 장미공원에서 유럽 최신품종 1004종 수억만 송이의 아름다운 장미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알려져 있다.   

    매년 5월 중순경부터 하순까지 10일 가량 축제가 진행되며 올해는 ‘행운의 황금장미 상상 속으로’라는 콘셉트로 축제장 전역을 아름다운 황금장미로 조성해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평가에서 곡성세계장미축제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주말 방문객 증가율 등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는 등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골든로즈를 콘셉트로 곡성세계장미축제의 브랜드를 제고하고, 세계인이 찾아오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대표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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