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아이유와 스킨십 후 귀가 불타버린 '현실' 여진구 (영상)
2019-09-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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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공주님 안기 후 귀가 새빨갛게 변한 여진구
'호텔 델루나' 여진구, 아이유와 스킨십 후 현실 부끄러움
여진구 씨가 아이유와 스킨십 후 귀가 불타버렸다.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였다.
지난달 31일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구찬성(여진구 분)과 장만월(아이유 분) 재회 장면이 나왔다.
이날 장만월은 새로운 달의 객장이 등장해 호텔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장만월은 자신의 짐을 치우는 구찬성에게 애교를 부렸다. 그가 옮기려고 한 가방에 앉아버렸다.
구찬성은 "이렇게 있으면 어떻게 치워요"라고 말했다. 장만원을 두 팔을 뻗으며 "번쩍 들어서 옮겨봐"라고 답했다.
결국 구찬성은 장만월을 번쩍 들어 올렸다. 일명 '공주님 안기'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여진구 귀에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 아이유와 진한 스킨십에 귀가 시뻘겋게 불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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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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