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생' 중 비주얼 탑이라는 '배우 강민아' (ft 혜리 절친)

2019-09-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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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태희' 배우 강민아, 1997년생으로 올해 23살
걸스데이 혜리와 절친...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

'에이틴 시즌2'에 출연해 인형 같은 외모와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배우 강민아

배우 강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공개해왔다.

이하 강민아 인스타그램
이하 강민아 인스타그램

배우 강민아는 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살이다. 2009년 영화 '바다에서'를 통해 데뷔했다.

2013년 방영했던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배우 김태희 아역을 맡아, '리틀 김태희'로 얼굴을 알렸다.

강민아 SNS에는 걸스데이 혜리와 함께 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꾸준히 만남을 가지며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배우 강민아의 청순한 일상 사진과 걸스데이 혜리와의 훈훈한 우정 셀카 사진을 모아봤다.

home 김지혜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