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여신' 신예은 “애니메이션 보러 부천으로 놀러 오세요”

2019-09-04 12:02

add remove print link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10월 18일~22일 개최
웹드라마 '에이틴' 배우 신예은 홍보대사 위촉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 신예은 씨 / 이하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 신예은 씨 / 이하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에서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19)'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는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로 단편 대상 수상작은 아카데미 출품 자격을 부여 받는다.

국제 경쟁(장편, 단편, 학생, 한국, TV & 커미션드, 온라인, VR)을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장르 매력과 예술성을 지지한다.

(사진 왼쪽부터)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 윤갑용 조직위원장, 홍보대사 신예은, 서채환 집행위원장
(사진 왼쪽부터)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 윤갑용 조직위원장, 홍보대사 신예은, 서채환 집행위원장

홍보대사로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A-TEEN)' 도하나 역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신예은 씨가 위촉됐다.

10월 18일(금)부터 22일(화)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 부천시청 어울마당·판타스틱 큐브, CGV 부천, 메가박스 COEX 등에서 38개국 166편을 선보인다.

이날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신예은 씨 사진이다.

home 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