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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옷들을 이렇게 소화하다니…’ 누리꾼들에게 충격 안긴 한혜연 (영상 & 사진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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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혜연의 ‘H&M 매장 털기’ 동영상 화제 만발
  • • “충격 자체… 박수 짝짝… 정말로 기가 막히다”

“역시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는 다르군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H&M 매장 털기’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이 놀라고 있다. 

한혜연은 최근 유튜브방송 ‘슈스스TV’에 ‘2019 가을맞이 오피스룩 스타일링! - H&M 매장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제목 그대로 H&M 매장에서 판매하는 옷을 통해 가을맞이 오피스룩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이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기는 까닭은 상당수 한국인은 좀처럼 소화하기 힘든 H&M 옷들을 통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연출하는 법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이 영상을 보고 유튜브에 남긴 반응을 모아봤다.

“며칠 전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H&M 가서 다 둘러보곤 ‘여긴 너무 난해하고 어려운 옷밖에 없네. 누가 입냐’ 싶었는데 너무 반성합니다. 너무 예뻐요. 엄청 예뻐서 당장 사러 가고 싶어요. 무슨 일이야.”

“H&M은 친구랑 가서 해괴한 옷 서로 골라주고 ‘야 이거 사주면 입을래?’ 하고 ‘천하 제일 망한 옷 대회’ 여는 곳 아니었나요? 세상에 저기서 어떻게 저런 코디가 나오죠? 언니 저랑 평행세계에 있는 H&M 가신 듯.”

“매치하면서 고르는 거 보고 오 뭔 느낌인지 알겠다 싶었는데 입고 나오는 거 보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스타일이 풍부해 보여서 깜짝 놀랐음. 역시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는 다르군요.”

“여기엔 진짜 쓰레기 옷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쓰레기 안목이네!!!!! 죄송합니다. H&M .”

“한 분야에서 이토록 빛난다는 게 얼마나 부러운 일인지. 언니 진짜 너무 멋있어요.”

“언니 정말 옷 입는 코디 기가 막혀요. 충격 그 자체. 박수 짝짝. 정말로 기가 막히다.”

“아예 손도 안 댈 패턴인데 언니가 코디하니까 왜 이렇게 멋스러워요? 진짜 스타일리스트 눈은 다른가 봐요. 그리고 언니 왜 이렇게 말랐어요. 옷발 장난 없음.”

“와… 나 솔직히 고르는 거 보고 ‘에? 저게 저렇게 어울린다고? 이상하네?’ 이러고 봤는데  마지막 패션쇼에서 박수 치고 입 벌리고 봄. 진짜 패션계의 신은 신이구나 싶다. 진짜 미쳤다. 너무 멋지다.”

“H&M 가면 ‘살 거 더럽게 없네’ 이랬는데 살 게 더럽게 많네.”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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