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흔한 거 말고” 부모님 취향 저격할 선물 5가지

2019-09-06 15:04

add remove print link

부모님이 좋아하실만한 추천 선물 후보

일이 바빠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부모님. 추석연휴때 함께 시간 보낼 생각하니 마음이 푸근해진다.

얘들아 언제 오니~~ / giphy

빠듯한 예산을 쪼개서 준비하는 부모님 선물. 이왕이면 부모님 취향 저격에 도전해보자.

실패 없는 '부모님 선물'을 소개한다. 택샵 회원가입할 경우 바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2만원 이상 구매시)

1. 지압슬리퍼 (7900원 무료배송)

부모님 만족도가 이렇게 높은 아이템은 아직까지 없었다. 피로와 싸우시는 엄마아빠에게 지압슬리퍼는 시원한 발마사지를 선물할 것이다. (바로가기)

발 지압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혈액순환, 부종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지압슬리퍼는 천연 자갈이 발 구석구석을 골고루 자극해준다. 지압이 강력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적응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

지압슬리퍼는 남성용, 여성용 두 사이즈가 있으며 볼 부분 폭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분이라면 가족이 세트로 맞추는 것도 추천한다. 재밌고 실용적인 선물이 될 것이다.

2. 워터필링기 (3만 9900원)

홈 뷰티, 뷰티 디바이스는 강력한 트렌드로 떠올랐다. 값비싼 관리를 받지 않아도 집에서 집중케어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아우라 워터필링기는 물광피부를 만들기 위한 강력한 클렌징을 해준다. (바로가기)

저자극 초음파 진동으로 각질 뿐 아니라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준다. 요즘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며 스트레스 받으시는 엄마에게 딱 맞는 선물이다.

필링 기능으로 사용할 땐, 세안한 뒤 얼굴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블레이드 끝부분으로 '수분을 걷어낸다'는 느낌으로 사용해주면 좋다. 추석을 맞이해 60% 할인 중이니 아우라 워터필링기를 3만 9900원에 득템해보자.

3. 아소부 콜드브루 메이커 (6만 5900원)

콜드브루 역시 2019년 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다. 인기 비결은 '깔끔하고 부드러운 풍미'다. 콜드브루는 신맛과 쓴 맛이 적고 기분 좋은 단맛이 돈다.

부모님이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콜드브루 메이커'가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아소부 콜드브루 메이커는 디자인이 고급스럽고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바로가기)

원두를 3번에 나누어 넣고 물을 부어준 다음 12~24시간동안 기다려주면 된다. 메이커 가운데 있는 푸시 버튼을 눌러주면 완성된 콜드브루가 슈욱- 하고 매끄럽게 아래로 내려간다.

메이커 아래 부분은 그대로 텀블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

아소부는 캐나다 프리미엄 드링크웨어 브랜드다. 추석 연휴를 맞이해 콜드브루 메이커 세트(전용원두 2팩 포함)를 44% 할인해 판매한다.

4. 담금주 세트 (3만 900원/3만 9900원)

이하 택샵
이하 택샵

소주파 엄마아빠도 반할 비주얼을 자랑하는 담금주다. (바로가기)

만들어두었다가, 술이 생각나는 가을밤에 두 분이 오붓하게 한잔하시기에 좋다. 2병 세트와 3병 세트가 있다. 3병 세트는 멜로스윗베리, 원두딥라이트, 너와 밤의 향연으로 구성됐다.

멜로스윗에는 동결건조 딸기, 바삭한 코코넛, 사과가 들었다. 원두딥라이트는 헤이즐넛 원두, 코코넛, 통 시나몬 조합이다. 뚜껑을 열자마자 진한 커피향이 나 기분이 좋아진다. 너와 밤의 향연은 바로 야관문주. 야관문, 레몬, 시나몬스틱을 담았다.

담금주 단품도 구매 가능하다. (바로가기)

5. 트러플 풋바 (1만 4900원)

아빠의 고민거리를 이번에 해결해드릴 순 없을까.

트러플풋바는 거칠거칠하고 뒤꿈치에는 하얗게 각질이 올라오는 발을 집중관리해준다. 발각질과 발냄새를 한꺼번에 잡아주는 돌비누다. (바로가기)

트러플 풋바는 강력하면서도 부드럽게 발 각질을 녹여준다. 물기있는 발에 풋바를 부드럽게 문지르며 각질을 정리해준 다음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주면 된다.

트러플풋바 사용후기 사진
트러플풋바 사용후기 사진

트러플풋바에는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트러플이 들어가있다. 추석을 맞이해 트러플풋바는 선물 포장되어 배송된다.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