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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남원시민의 장 '4개 부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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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는 10월 11일 흥부제 기념식장서 수여
  • • ▲ 애 향 장 : 박한근(60세, 서울시 영등포구)
  • • ▲ 문화체육장 : 이동수(68세, 향교동)
  • • ▲ 산업근로장 : 김종규(60세, 동충동)
  • • ▲ 효 열 장 : 박진균(56세, 수지면)

전북 남원시가 지난 5일 남원시민의 장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환주 시장)를 개최해 제25회 남원시민의 장 수상자 4개 부문 4명(사진 왼쪽부터 박한근·이동수·박진균·김종규 씨)을 확정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 남원시 총무과

전북 남원시가 '제25회 남원시민의 장' 수상자 4개 부문 4명을 확정 발표했다.

'남원시민의 장'은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각 부문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자에게 시민의 이름으로 주어지는 남원 최고영예의 상이다.

◆애향장 박한근 씨는 (주)한성신소재 대표로 2003년부터 재경남원향우회에 활동하면서 16년동안 꾸준하게 남원특산품 애용, 장학금 지급, 소외계층 후원 등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다.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으로 남원 고향 행사에 적극 동참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 향우들의 자긍심 고취와 고향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장 이동수 씨는 현재 남원향교 사무국장으로 9년간 재임하며, 전통문화 및 청소년 교육 등 유교문화 활성화 및 문화재 수호에 앞장서 왔다. 

이 씨는 평소 잊혀져가는 우리 사회의 전통문화와 문화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남원향교 '선비문화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향교·서원 개·보수사업 공모 선정에 기여하는 등 문화재 수호와 교육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효열장 박진균 씨는 (주)기백건설 대표이사로 기업을 운영하면서도 고향에 몸이 불편하신 노모를 위해 14년간 매주 700여회 서울-남원을 오가며, 농사일을 돕고 지극정성으로 효를 다하고 있다. 

또한 고향마을 노인과 소외계층을 방문 위로하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효행심과 봉사정신이 뛰어나 주변으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산업근로장 김종규 씨는 농업용 작업기 전문 생산업체 (주)세웅 대표로서 농업기계 분야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기술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주)세웅은 이랑쟁기인 ‘OK쟁기’를 시작으로 선진화된 생산설비와 엄경학 품질관리 속에 원판쟁기, 로터리, 논두렁조성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농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창업 당시 6명으로 출발해 현재 40명이 종사하는 우수 농기계 생산업체로 성장했다. 

한편 남원시는 오는 10월 11일 제27회 흥부제 기념식장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 남원시민의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bmw1072@wikitree.co.kr
기자로 살아보니, 사람들은 어떤 현상에 동조하고 이해하는 투로 말은 하지만 실상 나서야되는 부분엔 침묵하는게 다반사다. 결국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느낀다. 하지만 각자의 방식데로 느끼고 소화하는 방식이 다르다. 선배의 말씀이 가슴과 머리에서 지어지지 않는다. 왜 일까? 현실적으로 살기란 그래서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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