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넘 귀엽다” 유기견에서 미국 먹방 스타견 된 댕댕이
2019-09-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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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주인 부부와 행복한 식사 시간
미국 먹방 스타견 ‘뽀빠이’.
사실 뽀빠이는 유기견이었다. 하지만 미식가인 현재 주인 부부에게 구조되면서 견생 역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뽀빠이가 음식 앞에서 매우 얌전하다는 것을 발견한 아이디 디에프씨 부부는 음식 사진을 찍을 때마다 뽀빠이를 앉혀두었다고 한다.
그 후 뽀빠이 SNS 계정을 만들어 함께 다닌 유명 맛집 사진들을 올리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고, 현재 뽀빠이의 팔로워 수는 39만 명이 넘는다.
아래는 뽀빠이의 먹방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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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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