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추석^^” 시외버스터미널서 버스 타고 벌써 고향 내려간 연예인
2019-09-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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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사진, 버스 안에서 찍은 영상 등 게재
오늘(11일) 한선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내용
한선화 씨가 버스 안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11일 한선화 씨는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버스에 찍은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김신영 씨가 "부산행?"이라고 댓글을 달자 부산광역시 출신인 한선화 씨는 "응 언니. 오늘 좀비 없네"라고 답글을 남겼다.
그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시외버스터미널에 서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선화 씨는 터미널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한선화 씨는 "달콤한 초코케이크와 부드럽고 쌉싸름한 라테와 밝고 사랑스러운 대본. 즐겁고 든든한 추석 연휴 되세요"라며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선화 씨는 지난 6월 종영한 OCN 드라마 '구해줘 2'에서 고마담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최근 동생인 한승우 씨가 그룹 'X1'으로 데뷔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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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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