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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면역력 저하 대상포진 주의

    • • 대상포진 노출되면, 면역력 저하되어 2~3차례 노출되기 쉬워
    • • 추석명절, 면역력 저하 원인 대상포진 주의보 “운동 습관 길러”
    인천아시아드병원 내과병원장 이기성 / 사진=인천아시아드병원

    면역력 하면 2030대에는 생소한 고민이다. 4050대가 되면서 면역력에 대한 고민이 생기게 되고, 대상포진을 앓거나 바이러스 질환에 쉽게 노출되면서 급격히 저하된 면역력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인천광역시 구월동에 살고있는 김모(46세,남)씨는 만 40세가 되면서 처음 대상포진을 걸려서 본원을 내원하였다. 다행히 목과 귀 뒤편으로 대상포진이 발생되어 신경계 척추통증이나 또는 옆구리쪽으로 오는 두드러기성 통증을 가지지 않아 환자환 대상포진인 것을 모르고 왔다. 대상포진을 자주 보는 본인도 처음 포진은 대상포진으로 진단하는게 쉽지 않았다. 하루이틀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고 4-5일만에 환자분을 다시 보았는데 목 뒤편으로 길게 신경을 타고 넓게 분포되어 다시 내원하였다. 그때부터 경추 통증을 호소하였고, 척추 통증을 완화하는 신경주사와 함께 대상포진 진단과 치료를 병행하였다. 

    대상포진 노출되면, 면역력 저하되어 2-3차례 노출되기 쉬워

    대상포진이란 수두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경세포를 따라 포진을 만들어 신경세포에 영향을 주어 초기에는 근육통과 포진을 함께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대상포진이 5060대 걸렸다면 지금은 나이 3040대에도 많이 발생하고 있고, 20대에도 발생된다고 하니 식습관과 운동량 부족으로 지금 세대에 면역력이 상당히 저해 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한 번 걸렸다고 걸리지 않는다고 잘못된 정보를 주고 받는데 젊은 나이에 3차례나 걸려오는 환자도 보았다. 

    대상포진이 걸리지 않았다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고, 걸렸다고 하더라도 6개월이 지나면 다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으로 인한 악화되는 증상을 막는 것이지 완벽하게 차단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추석명절, 면역력 저하 원인 대상포진 주의보 “운동 습관 길러”

    면역력이 떨어져 쉽게 피로하고, 잠을 자도 개운하지 못하다면 지금 내 몸에는 면역력이 상당히 저하되고 있는 신호이다. 비타민처럼 부족한 경우 매일 영양제를 보충해 주듯이 면역력이 부족한 경우에도 주사제를 통해 면역력을 개선시켜 주는 것이 좋다. 주사제는 펩타이드 성분을 극대화시켜 면역세포는 활성화시키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와 암세포의 활성을 억제시키는 주사제로 싸이모신알파1 등을 말한다. 주사 치료로 피로감도 상당히 좋아졌다고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면역력에는 규칙적인 식습관과 균형된 운동을 손꼽는다. 명절이라고 폭식을 하거나 누워만 있을 경우 소화불량과 더불어 명절이 지나 급격한 피로감이 몰려온다. 명절에도 균형을 깨지 않는 운동습관이나 식습관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가장 으뜸인 면역력을 떨어뜨리지 않을 것이다. 

    정봉우 기자 jbw260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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