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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이 장면만 계속...” '타짜3'에서 '전라 노출'해 관객들 놀라게 한 배우

    • • 영화 감독,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넣었다”라며 노출 장면 설명해
    • • 영화 본 관객들, 이광수 씨 노출 장면 언급 가장 많아
    이하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스틸컷

    영화 '타짜 3' 개봉 이후 관람객들이 영화 속 전라 노출을 감행한 배우를 언급했다.

    지난 11일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개봉했다.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개봉 첫날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이날 영화를 본 관객들은 포털 사이트 영화 후기 게시판과 SNS에 "영화 보고 난 뒤 한 장면만 기억에 남는다", "이전 시리즈에 김혜수, 신세경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이광수가 있다", "광수 형 너무 놀랐다" 등 글을 남겼다. 이번 영화에서 전라 노출을 감행한 배우는 이광수 씨다. 영화에는 그가 옷을 입지 않은 채 등지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지난 2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타짜: 원 아이드 잭' 인터뷰에서 권오광 감독은 이광수 씨 노출에 대해 언급했다. 감독은 "이광수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이미지가 있다 보니 선입견도 있었다"라며 "대중에게 알려진 것보다 훨씬 좋은 배우다"라고 말했다.

    권 감독은 "예능의 이광수가 아닌 영화배우 이광수로 봐달라는 의미로 노출 장면을 넣었다"라고 했다. 그는 "이광수가 시나리오를 보고 '얼마나 벗냐'고 물었다"며 "처음 등장부터 관객이 '어?'하고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부 벗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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