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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아이폰11 시리즈, 이번엔 '설명이 좀 필요한' 문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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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0일 공개 후 여러 말 오고 가고 있는 아이폰11 시리즈
  • • 아이폰11 프로 후면 카메라 주위에 빼곡히 쌓인 먼지 문제 지적
애플

아이폰11 시리즈가 공개된 후 지금껏 본 적 없던 후면 카메라 디자인에 여러 말이 오고 가고 있다. 그런 와중 카메라 렌즈 주변에 쌓인 '먼지' 사진이 SNS 내에 퍼지며 새로운 문제로 지적받았다.

지난 11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폰11 프로 트리플 카메라 주변에 먼지가 둘러져 있었다.


사진이 퍼지자 다른 트위터 이용자들은 대체로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진이 만약 행사장에 전시됐던 아이폰이라면 공개된 지 불과 하루 만에 쌓인 먼지가 저 정도 양인 것으로 추정 가능하다.

아이폰 전문 매체 'iPhone Mania'에서는 "iPhone11 시리즈는 후면 유리와 별도로 카메라 주위에 유리로 된 공간이 있는데 받침대처럼 튀어 올라와 있다. 가설이지만 이 특별한 디자인이 렌즈 주위에 먼지를 모으기 쉬운 구조일 지 모른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애플은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 모델을 공개했다. 색상은 총 6가지로 퍼플, 화이트, 옐로우, 그린, 블랙, 레드 색상이다.

9월 20일 정식 출시 예정이며 1차 출시국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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