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달리던 트럭에 '불'…트럭 앞부분 전소
2019-09-14 20:18
add remove print link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나 차량 절반이 불에 탔다.
14일 오후 5시 3분쯤 전북 김제시 흥사동 관망대 삼거리에서 1톤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트럭 앞부분이 모두 타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트럭 운전자는 바로 밖으로 빠져 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home
김성수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