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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스타 사진에 달린 “누가 찍었을까” 장난 댓글...심상찮은 '답글 상황'

    • • 추석 인사 전한 손흥민 SNS 게시물에 달린 댓글들
    • • 동료 선수가 남긴 장난 댓글에 엇갈린 팬들 반응
    이하 손흥민 선수 인스타그램

    손흥민 선수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의 설전이 오갔다.

    지난 14일 손흥민 선수는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그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라"며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손흥민 선수는 감사 인사와 함께 영국 런던 명소인 런던 아이를 배경으로 찍은 자신의 사진 한 장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 손흥민 선수의 동료인 울산 현대 소속 김태환 선수는 "누가 찍었을까"라며 댓글을 달았다.

    이는 김태환 선수가 친근감에 남긴 장난 댓글로 보이지만, 일부 팬은 해당 댓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해당 댓글에는 답글 80개 이상이 달리며 설전이 오고갔다.


    팬들은 "장난으로 별 의미 없이 남긴 댓글 하나가 괜한 가십으로 소비되지는 않을까 염려스러운 마음에...", "궁금증을 유발하는 내용이다. 언론 매체들과 팬들이 많이 주목하는 선수인데 굳이 저런 댓글로 어그로 끌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안 그래도 언론 매체들 말도 안 되는 어그로 때문에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던 선수인데...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일부 팬은 "선수들끼리 말장난 할 수 있는 건데 쓸데없는 트집이다", "아무리 손흥민 선수가 주목받는다 해도 이런 댓글로는 전혀 지장 가는 게 없다", "왜 이렇게 심각하냐. 그냥 친해서 장난치는 거잖아" 등의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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