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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10년 차 헤어 디자이너가 밝힌 아이유 실체

    • • 아이유 전담 헤어 디자이너가 말하는 그녀의 인성
    • • 아이유 10년 본 헤어 디자이너 “그녀는 나의 뮤즈”
    헤어디자이너 서윤이 아이유 인성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 일요일 코너 메이커스에 헤어디자이너 서윤이 출연했다.

    서윤은 아이유와 다수의 작품에서 함께 했다. 그는 '미아', '복숭아', '분홍신', '좋은 날', '밤편지', '팔레트', '삐삐' 앨범 재킷 및 뮤직비디오에 참여했다. 아이유 주연 드라마도 작업했다. 그는 KBS2 '최고다 이순신',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tvN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에서도 활약했다.

    tvN '호텔 델루나' 스틸컷

    이날 서윤은 '호텔 델루나' 장만월 헤어스타일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장만월이) 귀신이라 옷이 바뀔 때마다 머리가 달라져도 된다고 주문을 받았다"며 "미용 인생을 여기서 멈춰도 더 이상 할 머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온 힘을 다해서 했다"고 전했다.

    아이유 인성도 언급했다. 서윤은 "(아이유는) 체구는 정말 작은데 그릇이 큰 사람"이라며 "드라마를 하든 앨범 작업을 하든 무엇 하나 신경 안 쓰는 게 없다. 헤어, 메이크업, 의상, 곡, 심지어는 스태프들이 밥은 먹었는지까지도 다 신경 쓴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에 대해서도 전했다. 서윤은 "최근 설리 '고블린(Goblin)' 앨범 재킷 및 뮤직비디오를 작업했다. 보통 설리는 검은 머리에 하얀 피부를 많이 생각한다"며 "오랜만에 내는 앨범이라 원래 느낌과는 달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설리는) 자유분방한 느낌이 있고 몽환적인 곡에 어울리는 것을 고민하다 분홍색으로 염색했다"며 "또 컨투어링 메이크업 기법처럼 헤어 라인을 진하게 해서 얼굴을 선명하고 작아 보이게 하는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요즘에는 '오마이걸'과 작업을 한다. 실물 미인인데 화면이 다 담지 못하는 것 같다"며 "사실 '소녀시대' 태연과 '블랙핑크' 제니 스타일을 컨닝하는 편. '블랙핑크'와 꼭 한 번 작업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MBC 표준FM '아이돌의 라디오'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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