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 복숭아같은 피부에 쨍한 '레드립', 강민경이 푹 빠져있는 조합
2019-09-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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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강민경 메이크업 공통점
코덕들 취향 저격한 강민경 레드립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29) 씨가 '레드립' 메이크업에 푹 빠져 있다.
강민경 씨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레드립'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는 백도 복숭아처럼 하얀 피부에 레드립을 매치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레드립과 달리 피부와 아이 메이크업은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2019년 메이크업에서 쭉 강세를 보이던 레드립은 올 가을에도 여전한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강민경 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평소 즐겨 쓰는 레드립 제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디올 '울트라 벨벳 틴트' 999 컬러다.
강민경 씨는 유튜브 채널 '강민경'을 운영하며 팬들과의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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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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