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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주당이 추천하는 '혼술 안주 궁합'

    • • 혼술, 홈술 트렌드. 간편하고 가성비 좋은 `안주 간편식` 인기.
    • • 혼술족 초간단 안주, 가을맞이 최대 50% 할인
    셔터스톡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퇴근 후 늦은 저녁, 약속을 잡기엔 다음날 출근이 걸리고 밥을 먹기엔 애매한 시간. 나지막이 혼자만의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바로 혼술이다. 

    이렇게 나만의 공간에서 혼자 가볍게 '한 잔'을 즐기는 혼술족이 증가하면서, 간편하고 맛있으면서도 가성비가 좋은 안주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택샵에서는 이런 '혼술족'을 위한 '술'과 초간단 '안주' 궁합을 소개한다. (바로가기)

    1. 맥주+ 치킨 or 치즈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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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만의 자유를 즐기고 싶은 혼술러라면 바로 맥주다. 그리고 맥주에는 단연 치킨이다. 야심한 가을밤 창문을 열어놓고, 선선한 바람 틈에서 치킨이나 쫄깃한 치즈볼 그리고 맥주와 함께 예능 하나 틀어놓는다면, 그만큼 완벽한 휴식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치킨값이 금값이라는 말처럼, 서민들의 대표 음식임에도 치맥 한번 약 2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일인 식비로는 큰 부담이 된다. 그럴 때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치킨 등의 튀김 요리를 구매해서 조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치즈스틱, 치킨 모두 약 900g 기준 만원 안팎, 조리 시간은 8~25분밖에 걸리지 않으니 혼자서도 저렴한 가격에 쉽고 간편하게 맛 보장이 된 혼술 안주를 뚝딱 만들 수 있다. (바로가기)


    2. 와인+ 나초칩 or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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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일탈뿐만 아니라 무드를 즐길 줄 아는 혼술러라면 바로 와인이다. 오렌지색 무드등을 켜 놓은 방에서 오래된 영화를 한 편 틀어놓고 마시는 와인 한잔이라, 상상만 해도 로맨틱하지 않은가?

    와인과의 안주 궁합은 와인 바이 와인이라고 하나, 저렴한 와인을 자주 즐기는 필자로서 어떤 와인이든 짭짤한 안주는 웬만하면 옳다고 생각한다. 나초칩에 치즈를 얹어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 데워주면 와인과 찰떡궁합인 치즈나초칩이 된다. 

    그리고 어디든 어울리는 감자튀김. 프렌치스타일로 마요네즈나 사워크림 소스를 곁들여, 달지 않은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먹으면 리치함과 상큼함이 로맨틱하게 조화된다. 감자튀김은 취향에 맞게 골라 (일반 / 웨지 등) 에어프라이어에서 10~15분 정도 조리를 한다. 약 1000g 기준 오천원이 안되니 자취생의 가벼운 주머니도 아껴줄 것이다. (바로가기)

    3. 막걸리+편육 

    맛의고수 / 편육

    자, 이 정도 되면 이제 '프로혼술러'라는 명칭을 줄 수 있을 레벨이다. 찬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외로운 가을날, 어디 나가기는 귀찮고 비 오는 날의 의식같이 막걸리 한잔을 챙기고 싶다면 쫀득한 편육 한 덩이를 사와 숭덩숭덩 썰어놓고 함께 먹어보자. 새우젓 또는 무말랭이, 그것도 없다면 김치 한 조각 또는 마늘 한편과 먹는다면, 외로움 따위는 곧장 잊혀진다.

    또한 편육은 다양한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초고추장과 다진 마늘을 이용하여 단짠 조합이 환상적인 편육 무침으로도 만들 수 있고, 두부김치와 함께 먹어도 맵짠의 비율이 적당하여 맛이 좋다. (바로가기)

    여기에 막장 드라마 한편까지 틀어놓으면 마치 비련의 주인공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적당한 안줏거리가 되니, 비 오는 날 밑도 끝도 없는 비참한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4. 소주+떡볶이 

    맛의고수 / 닭치고 밀떡볶이

    소주가 달게 느껴질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고 했다. 일주일 동안 너무 지쳐서 한잔 후 푹 깊게 쉬고 싶은 날, 그런 날은 포장마차 느낌의 떡볶이와 오뎅탕이다.  

    간단해 보이는 국민 간식이지만 실은 맛있게 만들기 가장 어려운 것이 떡볶이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가성비 간편식을 이용해 누구나 집에서도 5분 만에 신당동 떡볶이 할머니 부럽지 않은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다. 이 떡볶이에 오뎅탕을 부어 국물 떡볶이로 만들던가 라면이나 납작 당면 등의 사리를 추가해서 먹으면 더욱더 맛있고 든든하다. (바로가기)

    슬픈 영화 한 편을 틀어놓고 소주 한 잔에 눈물을 쏟으며 매운 떡볶이를 먹어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본인이 번아웃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유난히 지치는 날, 힘든 날 당기는 혼술 한잔은 마음의 위로가 된다.

    택샵에서는 '프로혼술러'들을 위한 혼술 안주 기획전이 진행 중이다. 안주용 간편식이 최대 50%까지 할인 중이니, 프로혼술러들은 한번 들러보자. (바로가기)

    최소미 기자 somi@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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