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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개봉인데...” 영화 '조커' 기다리던 팬들 급 망설여지게 만든 이유

    • • feat.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오역 논란
    • • 영화 `조커` 번역 맡은 박지훈 번역가
    영화 '조커' 포스터

    영화 '조커' 번역을 '박지훈' 씨가 맡았다는 관계자들 증언이 나왔다.

    18일 OSEN은 영화 '조커' 번역을 박지훈 번역가가 맡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워너브라더스와 오랜 기간 함께 작업했던 박지훈 번역가가 이번에도 이변없이 번역을 담당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측에서는 "우리는 번역가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기본 방침이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따라서 박지훈 번역가가 번역을 맡았다는 것은 어느정도 정설이라고 할 수 있다. 한 영화 관계자는 OSEN에 "번역가가 누구인지 공개할 수는 없으나 이번 '조커' 영화 번역은 논란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개봉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번역을 맡았던 박지훈 번역가는 오역 논란이 있었다. 그는 속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사를 완전히 다른 뜻으로 번역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하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박지훈 번역가를 퇴출해달라는 서명이 올라오기도 했다.

    박지훈 번역가 영화 '조커'에서는 팬들의 우려를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조커'는 토드 필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았다. 코믹북 기반이 아닌 영화를 위해 새로운 스토리로 만들어졌다. 지난 7일에는 코믹스 영화 사상 최초로 베니스국제영화제 대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오는 10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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