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아픈 거야?” 갑자기 '반쪽 얼굴'로 나타난 지연
2019-09-18 18:04
add remove print link
'티아라' 지연, 깡마른 몸매+반쪽 얼굴…“많이 먹어”
'티아라' 지연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
그룹 '티아라' 지연이 깡마른 몸매로 나타났다.
18일 '티아라'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지연은 반쪽이 됐다. 당장이라도 소멸할 것 같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이목구비는 더욱 또렷해졌다.
깡마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직각 어깨와 쇄골이 드러났다. 여기에 부러질 것 같은 허리와 팔뚝이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말라도 너무 말랐다", "어디 아픈 거 아니냐", "턱 선이 베일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지연은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 중이다.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