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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출시된 지 23년 만에 처음으로 '진화'했다는 포켓몬 정체

    • • 창과 방패로 무장한 채 싸우는 포켓몬 `창파나이트`
    • • `파오리` 진화형 `창파나이트`, 11월 포켓몬스터 게임서 공개
    이하 유튜브 'PokemonKoreaInc'

    23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던 포켓몬의 진화형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닌텐도 '포켓몬 컴퍼니'는 게임 '포켓몬스터 소드'에 등장하는 신규 캐릭터를 공개했다. '창파나이트'라는 이름이 붙은 이 포켓몬은 지난 13일 핵심 정보가 모자이크된 채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하 '창파나이트' 공식 이미지 /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공식 홈페이지

    이날 공개된 포켓몬 창파나이트는 지난 23년간 진화하지 않았던 '파오리'의 진화형이다. 파오리는 초기 포켓몬스터부터 줄곧 존재해왔던 캐릭터지만, 비공식 설정을 제외하고는 진화가 없었다. 

    창파나이트는 이름 그대로 파로 만들어진 창과 방패를 들고 있는 포켓몬이다. 회색 깃털이 몸을 감쌌던 파오리와는 달리 몸 전체가 흰 깃털로 이뤄져 있으며, 눈이 반쯤 감긴 모습으로 변화했다. 공식 설정상 키는 똑같지만 체중은 15kg에서 117kg으로 늘어났다. 


    인기 포켓몬 진화형이 공개되자 팬들은 "너무 귀엽다", "역변했다", "눈빛이 너무 그윽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창파나이트는 게임 '포켓몬스터 소드'에만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게임에서 노멀/비행 타입이었던 파오리와 달리 순수 격투 타입으로 바뀌었다.

    게임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는 오는 11월 15일 발매된다.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공식 홈페이지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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