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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10분의 기적” 종아리알 부셔준다는 종아링

2019-09-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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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종아리 마사지를 쉽게 할 수 있는 아이템, 종아링
5가지 파스텔 색상으로 제작된 종아링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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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가 얇아지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 불린다. 관리가 매우 까다롭고 어렵다는 의미다.

근육이나 지방이 많은 체형도 있지만, 종아리는 부종 때문에 두꺼워지는 경우도 많다. 많은 여성들이 스트레스 받는 종아리 부기. 어떻게 빼줘야 할까.

하체 부종은 무엇보다 꾸준한 마사지와 스트레칭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이하 택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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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종아리 마사지를 쉽게 할 수 있는 아이템, 요가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명 '종아링'이다. (바로가기)

종아링 하루 10분으로 종아리알과 부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줄 수 있다. 택샵에서는 파스텔 종아링을 판매 중이며 색상은 베이비핑크, 라벤더, 파스텔블루, 옐로우, 그린 총 5가지다. 현재 3차 완판, 4차 재입고된 상태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종아리를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리며 종아리에 끼워준다.

착용 후 양발을 위아래로 까딱까딱하기만 해도 종아리 부분을 꽉 잡아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다음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 무리하게 종아링을 끼워넣기 보단 사용에 익숙해진 다음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다.

종아링의 강력한 시원함을 한 번 느끼면 자발적으로 종아리 마사지를 하게 된다. 딱딱하게 부어있던 종아리도 꾸준하게 마사지하다보면 말랑말랑해지고 부기도 빠지게 된다.

택샵에서는 종아링을 최대 62%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단품 구매시 7900원, 2개 세트는 1만 3200원이다.

종아리 부종은 하체 비만인 사람들만 겪는 증상이 아니다. 다리 꼬는 습관이 있거나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종종 하체 부종을 경험하게 된다. 부종은 불필요한 수분이 배출되지 않고 쌓아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종아리를 꾸준히 마사지해주면 혈액 순환과 림프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부종을 완화시킬 수 있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으로 불릴 정도로 혈액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파스텔 종아링은 하드 타입이며 종아리 둘레 최대 33cm까지 종아링을 세로로 끼워서 사용할 수 있다. 레깅스나 스타킹을 신고 사용하면 종아링이 훨씬 부드럽게 들어간다. 끼워지지 않을 경우에는 발을 종아링 안에 넣은 다음 올려주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