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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문해골든벨 금메달 주인공은 누구?

    • • 오는 24일 곡성군 성인문해 한마당에서 문해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오는 24일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즐거운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곡성군(유근기 군수)은 2006년 교육주 주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이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그 중 문해교육을 위해서는 현재 30개 마을 400여명을 대상으로 19명의 문해교사를 파견해 성인기초한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국비를 지원 받아 ‘2019년 곡성군 성인문해 한마당’을 개최하게 됐다. 24일 오후 2시 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펼쳐지는 성인문해 한마당에서는 문해 골든벨, 성인문해 시화전, 평생학습 정기강좌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될 예정이다.

    그 중 문해 골든벨에 대한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겁다. 30개 학습반이 예선을 통해 지금껏 공부했던 것들을 겨루면서 최종 54명(남 2, 여 52)이 24일 치러지는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진출자들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을 뽐내게 된다.

    행사장에는 학습자들의 작품 60여점을 전시된다. 소탈하지만 진솔하고 생생한 삶의 흔적을 담아낸 글과 그림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의 성인 문해 학습자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평생학습 정기강좌의 수강생들이 축하공연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호남 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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