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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이...”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벌써 먹은 사람들, 실제 반응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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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징어버거, 9월 20일부터 한 달간 한정 판매
  • • 롯데리아 “매운맛과 감칠맛이 한층 개선됐다”
롯데리아 '오징어버거'가 드디어 오늘(20일) 재출시됐다. 트위터 등 SNS에는 벌써 오징어버거를 먹는 사람들 시식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 SNS 이용자는 이용자는 "오징어 살이 씹이는 오징어버거. 예전과는 다릅니다"라며 "드셔보시죠 더 맛있어진 거 같아요. 저는 매운 걸 못 먹지만 여운이 남는 매운맛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SNS 이용자는 "소스가 매운 갈릭 소스인데 맛있음. 패티 안에 보이는 조각이 전부 오징이인데 해물 별로 안 좋아하는 나도 먹을 수 있을만큼 비린내 안 나고 맛도 별로 안 남'이라며 "새우버거에 들어가는 사우전 소스 들어가는데 이게 은근 꿀맛"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롯데리아는 최근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과거 인기를 끌었지만 단종된 버거 10개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했다. 롯데리아는 1위를 차지한 버거를 재출시하겠다고 했다. 투표 결과 1위는 오징어버거였다.

오징어버거는 20일부터 1개월간 한정 판매한다. 단품은 3400원, 세트는 5400원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매운맛과 감칠맛이 한층 개선된 2019년 버전 오징어버거를 한정 판매 기간에 꼭 먹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SNS에 올라온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시식 후기들이다.










손기영 기자 mywan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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