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그 순간] 전주수목원이 박람회장으로 간택된 이유는

2019-09-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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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이...

한국도로공사가 20일 전주수목원에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가운데 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JTV 전주방송 김택곤 사장(왼쪽에서 첫번째) 등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위키트리 김성수기자
한국도로공사가 20일 전주수목원에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가운데 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JTV 전주방송 김택곤 사장(왼쪽에서 첫번째) 등에게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위키트리 김성수기자

한국도로공사가 20일 전북 전주 수목원에서 '길과 정원, 쉬어가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원박람회에서는 오는 28일까지 '2019 정원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14개의 정원 작품을 비롯해 전주시 초록 정원사들이 함께 만든 주민참여 정원 등이 선보인다.

home 김성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