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그 순간] “우리는 한솥밥 먹던 사이”

2019-09-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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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강래, 도로공사 정원박람회서 방긋

민주평화당 정동영(사진 왼쪽) 대표와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이 20일 전주수목원에서 열린 정원박람회에서 악수를 나누며 웃고 있다 / 위키트리 김성수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사진 왼쪽) 대표와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이 20일 전주수목원에서 열린 정원박람회에서 악수를 나누며 웃고 있다 / 위키트리 김성수기자

한국도로공사가 20일 전북 전주 수목원에서 '길과 정원, 쉬어가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원박람회에서는 오는 28일까지 '2019 정원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14개의 정원 작품을 비롯해 전주시 초록 정원사들이 함께 만든 주민참여 정원 등이 선보인다.

home 김성수 기자 story@wikitree.co.kr